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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적되어있는 음식물 쓰레기

시커멓고 악취가 나는 고여 있는 물은 침출수로 의심이 된다.

여과 되지 않고 흘려보내는 폐수

쓰리오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우수라고 하지만 빗물이 저리 생겼다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는걸 증명하는 샘이된다.

겨울이 되었지만 파리때는 없어질줄 모르고 있다..


서로 살아보자고 09년 2월에 각서를 쓰고 시정하고 개선하기만을 바랬다.. 내지역 음식물도 아닌 광주북구청 음식물쓰레기에 우리마을 주민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게 납득이 가지않는다.
피해가 우려될줄 뻔히 알면서도 행정에선 주민들의 동의서나 합의서 없이 법적하자만 없다면
신고 수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환경오염이 의심되면 중단하고  단속해야 했다. 하지만 몇차례의 걸쳐 악취검사를 했을뿐이고 벌금을 500만원을 부과했네 1천만원을 부과했네 하지만 우리가 확인할길이 없으니 그것또한 자료를 통해 납득가게 이해시켜야 할것이다.  악취관리법,폐기물처리법이 조,항,별첨으로 갈수록 법적조치가 느슨하고 악질적인 업자들은 그 과태료를 물며 계속해서 영업을 한다고 한다. 
우리는 더이상 쓰리오 영농조합과는 상대하지 않기로 하였다. 농로길에 경운기를 세워둔게 업무방해로 고소를 당할수 있다는것 또한 울분을 참을수없다. 그리고 사진체증을 하겠다며 천막농성장에 와서 마을어른들께 반말로 대들며 인간이하의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쓰리오와 더이상의 대화는 없다며 주민들은 행정에서 기본도 안되는 법인의 허가를 내주었으니 당장에 허가를 취소하고 주민들의 갈등해소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25여일동안 음식물쓰레기처리장 폐기를 위한 주민들의 농성이 진행되고 있다.
겨울이 되었지만 잠시 쉴참도 없는 농민들이다.가을걷이가 끝났지만 지금도 할일은 산재해 있고 또 그 일이 끝났더라도
공사장이나 인삼밭에 일을 다녀야 용돈벌이라도 한다.
시커멓게 다 타들어간 농민들 가슴에 상처만 남기는 행위는 그만 중단되어야 할것이며, 조속히 아무걱정없이 일할수 있게 해결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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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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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에는 노동저수지라는 곳이 있다.
점심을 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 아는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갔다.
밭 한쪽에 대나무가 꽂혀있고, 그 위에 흙이 더덕더덕 묻은 실장갑이 걸려있다.
이미 여기저기 헤지고 흙이 더덕더덕 묻은 실장갑은, 이 장갑의 주인이 좀 전까지도 이 밭에서 고되게 일을 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원래 농부들이 끼는 장갑이라는 것은 험하게 쓰여지는 물건이다.
그런지라 흔히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 서비스로 하나씩 주는 이런 싸구려 장갑이 호미자루, 낫자루를 쥔 손을 보호하기에는 제격인 것이다.
이 장갑의 주인이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고된 노동을 잠시 중단하고, 굽어진 허리를 주먹으로 두드리며, 휴우~~~~ 한숨을 내쉬며, 이마에 흐른 땀을 흙묻은 소매로 쓰윽 닦아내며 점심을 드시러 가셨나보다.
아마 지금쯤은 바지가랑이에 묻은 흙을 탈탈 털어내고 찬밥을 물 말아 매콤한 고추에 된장 듬뿍 찍어 오물오물 드시고 있을지도 모른다.
장갑은 제 주인이 이른대로 한쪽에 자리를 잡고서 주인의 밭을 지키고 있다.
주인이 밥을 먹고 다시 나오면 아마도 따가운 햇빛에 마른 흙을 탈탈 털어낼 것이고, 잠시 제 원래의 색의 흔적을 맛 본 장갑은 이내 흙범벅, 땀 범벅이 될 것이다.   

노동저수지의 한쪽에 코딱지마냥 붙어있는 조그만 밭뙈기.
그 곳에는 이렇게 고된 노동의 흔적이 드리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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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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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총회 준비단계인 마을좌담회 추진에서 좌절을 맛본 고창군농민회는 과감히 마을좌담회를 포기하고 농민총회로 직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마을좌담회에 대한 현장의 부담감이 예상 외로 커 자칫하다간 좌담회고 총회고 다 무산될 상황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8월 초 군농 상임위에 한날 한시에 일제히 농민총회를 실시하자는 안을 제기하였다.
이 방침에 따라 마을 좌담회를 독려하던 군농 임원의 면지회 순회는 면 농민총회를 독려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8월 27일 7개 면지회가 총회 날짜를 잡고 나머지 2개 지회가 28일 그리고 9월 4일로 날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오늘 농민총회의 날이 밝았다.
어제 최종 점검회의에서는 각 면별로 100~200여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쌀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닥쳐오는 추수기가 너무나 심란스러운 농민들의 반응이 좋다는 것이다.
면지회 임원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그간의 홍보활동이 심층적이지 못해 정확한 참여규모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농민들의 좋은 반응에 고무되어 있는 반면 회의 진행에 대한 근심이 늘어진다.
그러나 어찌할 것인가!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제 결전의 날은 밝았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고창에도 간간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다.
그다지 나쁘지 않다.
그간 '8월 27일은 농민총회하는 날'이라는 기치를 들고 녹이 슬어 잘 안돌아가는 조직 굴리느라 고생들이 많으셨다.
오늘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농사꾼 조선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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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력, 마음을 같이 하여 힘을 모은다는 의미이다.
마음을 모아 힘을 합친다는 말도 되겠다.
하반기 투쟁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문구가 아닌가 싶다. 
농민들의 마음을 하나같이 모으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시도 허비할 수 없는 귀중한 나날들이 흘러가고 있다.
농민총회를 성사시키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
Posted by 농사꾼 조선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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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자동차에 경찰 특공대가 투입되어 노동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평택에 함께 올라가자는 문자를 농민회 회원들에게 보냈다.
이에 호응하여 나온 영태, 훈이와 함께 평택에 당도하니 오후 2시 평택역에서 살인진압 규탄대회가 진행중이다.
하루 전부터 먼저 와 있던 오은미 도의원을 만났다.
쌍용차 정문 앞에서 구사대 놈들에게 얼마나 호되게 당했는지 아직도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다.
그들은 이미 자본가들에게 영혼을 먹힌 좀비에 블과하다는 인터넷 언론의 기사가 생각난다.

집회를 마치고 쌍용차 앞에 가니 정문 일대는 '정상조업'이라는 빨간 완장은 찬 구사대들과 경찰이 완전히 점거하고 있다
하지만 공장 외벽에 내걸린 '총파업'이라 쓰인 대형 현수막과 옥상에 나부끼는 붉은깃발은 아직도 건재하다.
사람들이 계속 모여들어 정문 쪽으로 진출하려는 시도를 해보지만 집회 대오조차 잘 형성되지 않는다.
경찰 장벽은 견고하고 그 뒤에는 우리를 위한 새총을 준비했다는 구사대 놈들이 포진해 있다. 
더구나 대열 중간쯤에서 언제든지 허리를 자르겠다는 의도를 강하게 내보이며 배치되어 있는 기동대 차림의 경찰 무리들이 팽팽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런 조건에서 어느 누구도 감히 차도에 내려서지 못하고 인도에 모여 있다.
이건 뭐 집회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다.
그러나 경찰은 아랑곳 않고 해산방송을 몇 차례 내보내고 인도에 선 사람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더니 강제해산을 시작한다.
예상대로 경찰들이 허리를 치고 들어온다.
사람들은 여전히 인도를 통해 후퇴하고 있다.
물대포를 뒤집어쓴 대학생을 놈들이 찍어서 연행하려 한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인도에 서 있는 사람 왜 연행하려 하느냐고 강하게 항의하며 연행을 막았다.
피하는 학생을 놈들이 다시 뒤쫒는다. 다시 실랑이가 벌어지고..
전경 아이 하나 내 팔짱을 슬며시 끼더니 집시법 어쩌고 우물거리며 연행하려 한다.
"놔이 씨벌놈아 인도에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이 무슨 집시법이여이 좆같은 자식들아"
된욕을 퍼무으며 강하게 뿌리치니 계면쩍은 듯 슬며시 놓고 물러난다.
용케 물러터진 녀석을 만나 연행을 모면하였다.
그런데 그 사이 같이 올라간 영태와 훈이가 연행된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사지가 들려 연행되는 그들의 모습이 민중의 소리 카메라에 잡혔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날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통행을 방해한 것은 경찰놈들이다.
인도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도로를 내달려 인도에 있는 사람들을 연행해갔다.
분노한 사람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항의시위를 펼쳐보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몰려든 경찰들에 밀려 하염없이 후퇴를 거듭하였다.
대체 불법은 누가 자행하고 있는가?

다음날 쌍용차 노조는 77일간의 목숨을 건 투쟁을 마무리하였다.
진정 용기있는 선택을 하였다.
명예롭게 퇴각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5일 쌍용차 앞에서 연행된 사람들은 아직 석방되지 않았다. 
이른바  '48시간'을 꽉 채워 오늘 해질 무렵이나 되어야 석방될 듯 하다.
쪼잔한 검사새끼 자신에게 부여된 '48시간'의 권력을 만끽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나는 지금 함께 연행되지 못한 미안함을 안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Posted by 농사꾼 조선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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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창은 복분자가 한창이다.
아니 한창이어야 한다.
그러나 올해는 지나친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다.
농부들의 얼굴엔 시름만 더해간다.

애초 쌀 농사만 지어도 먹고 살만 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쌀 농사만 해서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것이 요즘의 농촌의 현실이다.
한 10,000 평을 지어도 마찬가지다.
물론 제 가족들 먹고 사는거야 할 수 있겠지만, 자식 하나라도 가르치려면 턱도 없는 일이다. 

원래는 모를 심고 나면 농한기였다.
그러나 고창은 복분자로 인해 모심고 난 후의 농한기가 없어졌다.
모내기. 복분자 따기. 고추따기. 가을농사준비로 이어지는 농사일정으로 허리가 휜다.
정신없이 일해도 농사빚 갚기도 어려운 현재의 농촌.....
나는 농사를 짓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쩌다 도시에서 온 사람이 "누렇게 물든 벌판을 보니 안먹어도 배부르다"고 말하면 가슴이 꼭 막힌다.
사느냐 죽느냐 하는 농사판에 감상?
물론 감상이야 자유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건 농사꾼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러니 우선 감상에 젖기 전에, 농사꾼의 시름을 단 1 초라도 생각해볼 의향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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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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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바리 2009/06/2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잠시 고창에서 복분자 거두는 일을 도왔던 사람입니다.
    함께 일하시던 아주머님, 할머님들이 생각납니다.
    시골생활을 생각하면, 어릴적 농활의 고단함보다 여유로움과 한적함을 떠올릴만큼 저도 세상때가 묻었었나 봅니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그때나 지금이나 평화롭지만, 현실은 어째 더욱 팍팍해져가는 것만 같아 가슴 답답합니다.
    짧은 감상을 남기고 저야 또 생활로 돌아가겠지만, 그곳에서 만났던 어르신들의 굽은 허리가 자꾸 눈에 밟힙니다. 그리고, 자꾸 한숨이 나네요. 죄송스럽기도 하고...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얼마나 명쾌한가. 얼마나 가슴이 울렁거리는가.

범민련, 우리 선생님들.
나침반같으신 분들. 늘 한결같으신 분들.

또 한번 울컥.

==

리명박 내치자.
모두 다 알고있으면서.
그 누구도 감히 할 수 없었던 얘기.

이제 선생님께서 죽음으로 알리셨으니.
모든이가 편히 말하리.

이명박을 내치자.

==

선생님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되어있다고합니다.
그리고 9일 10시 전주오거리광장에서. 영결식이 진행됩니다.

6월 10일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됩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민중주체의 시대, 이명박을 내쳐야 이 시련도 끝날 것 같습니다.


==


[애도 성명]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스승, 故 강희남 목사님의 삼가명복을 빕니다.

- 제 2의 6월 민중항쟁, 기필코 이뤄내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故 강희남 목사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슬픔에 젖은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민족의 제단에 이 목숨 바친다’

지난 5월 이명박 정권의 정책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을 진행하실 때 남기신 그 말씀처럼 평생을 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살아오신 강희남 목사님!

수차례의 투옥과 수배를 겪으면서도 외세의 간섭과 군부독재에 맞서 자주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셨고 외세에 의해 분단된 민족을 하나로 잇기위해 남북해외 통일 운동의 구심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초대의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민족의 제단에 목숨을 바친 그 한 길, 마지막 가시는 길에서도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이명박정권은 6.15 공동선과 10.4 남북정상선언을 부정하며 故 강희남 목사님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일궈온 민주주의와 통일의 성과들을 후퇴시키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남북 화해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관광이 폐쇄되고, 개성공단마저 문을 닫을 지경입니다. 또한 이명박정권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결정으로 평화와 통일의 역방향인 긴장과 대립으로, 전쟁으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과의 대결을 선언하고 집회봉쇄와 참가자 연행구속, 언론장악, 시민사회단체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 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처럼 후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중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것, 자주와 통일의 한 길로 의연히 걸어갈 주체는 바로 우리 민중들입니다. 고인의 뜻을 받들어 제 2의 6월 민중항쟁을 준비하고 자주와 민주, 통일 세상을 위해 흔들림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빕니다.

 

2009년 6월 7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의장 이광석(李光石)


Posted by 야생곰지요
Posted by 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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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가보안법 2009/06/07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이라는 이름 너네가 감히 입에올리지도말거라.

    리명박이라고 써논 빨갱이집단들이...

    노무현 쓰레기를 신처럼 받들더니

    감히 현대통령을 살인마로 몰아?

    '대통령' 위상 떨어트려논것도 노무현이고

    '탄핵' 이 뭔지 알려준것도 노무현이고

    나라 경제 엉망으로 해논것도 노무현이여


    노무현이가 온국민을 죽인 살인마지

    누가 살인마여

    빨갱아

  2. BlogIcon 야생곰지요 2009/06/08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결식날짜가 10일 서울로바뀌었다고합니다.

    참조하세요.

  3. 국보법 철패 2009/06/09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보안법 이라는 닉네임 쓰는 꼴통놈.
    가서 미국놈 똥 저녁 식사로 핥아먹고, 명박이 코딱지 간식으로 먹어라. 돼지새끼.
    좆도 모르는 새끼가 지랄야.



고창 모양성의 설경입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당신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수 있을지....
이제 날이 서서히 더워지는 듯 해도 실은 찬 서리 내릴 날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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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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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바리 2009/06/2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속이 시원해지긴 하는데...어째 좀 추울거 같아요.^^

가끔 가는 쌈밥집이다.
물론 고창에 있다.
어디든 쌈밥집이라는 간판이 붙으면 들어가보는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실망을 하고 나온다.
말만 쌈밥집이지 그저 불고기 집의 다른 이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집은 다르다.
정말 "쌈밥집"이다.

갖은 쌈 재료중 하나이다.
부추 묻힘과 나물(이름 모름)이다.

부추묻힘을 바닥에 깔고 이녀석들을 적당히 부추묻힘 위에 올린다.

이녀석들도......

그리고 역시 이 녀석들도.....
올리건 말건 물론 자유지만......^^
한 입 크게 싸서 입안에 넣고 저 메운고추를 된장 듬뿍 찍어서......ㅋㅋ

쌈밥에 양념으로 얹을 우런된장찌게와 국물로 겻들여 먹는 호박두부된장국이다.

물론 이렇게 풍성한 야채는 기본이다.

식단은 이렇게 차려진다.

조그만 대그릇에 보리밥과 쌀밥이 반반 담겨 나온다.
자기가 먹을 만큼(가능하면 많이 ^^) 따로 그릇에 담는다.
온갖 야채를 손에 잡히는 대로 적당히 펴서 손바닥에 놓고 갖은 반찬들을 취향대로 얹는다.
그리고 밥 한 술.
밥 위에 무 말랭이 묻힘, 호박, 또는 나물 묻힘등을 적당히 올리고, 좋아한다면 돼지고기도 한첨 올린다.
흐르지 않도록 꼭꼭 싸서 입안이 미어터지라고 밀어넣는다.
쌈밥은 식탁에 올려져 있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숨이 막힐만큼 입안에 몰아넣고 아구적 아구적 씹을때, 먹는 이의 입안에 향긋한 야채의 향이 고루고루 퍼지면, 그때 비로소 쌈밥은 완성되는 것이다. 
양껏 먹어라.
그렇게도 편한 배부름이 없다.
더구나 살이 찔 가능성도 없지 않은가.

쌈밥집 아주머니는 투박해서 좋다.
갈수록 마음 편하게 다가오는 분이다.
언젠가 내가 그랬다.
"야채좀 더 주세요."
그러자 아주머니 왈.
"없어"
사실 그 날 야채가 정말 떨어졌었다.
나 이후에 들어온 손님을 다 그냥 보냈으니......
그러나 밥이든 야채든 여유가 있는 한은 얼마든지 추가가 가능하다.
물론 돈을 더 달라고 하지도 않는다.

제대로 된 쌈밥을 먹고 싶으면 이집을 찾으라.
당신이 쌈밥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쌈밥맛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그러나 예전에 우리 조상들에게는 익숙했던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1인분이 7000 원.
전화번호는 : 063-564-2700(나 이집과 전혀 인맥관계같은거 없다 ^^*)

식당의 간판과 아주머니의 사진을 담지 못한 것이 서운하다.
언제든 고창에 오면 쌈밥 한끼야 대접해 드릴 마음이 있으니......
이러다가 정말 너무 많이 오면 큰일인데......^^

(원문은 상힉의 티스토리 블로그 omdsanghak.tistory.com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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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쌈밥  (12) 2009/05/10
Posted by 상학
TAG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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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학 2009/05/1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창 음식 이야기 코너 하나 말들자니깐....... ^^

  2. BlogIcon 상학 2009/05/10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뭐 그냥 이대로 가도 되겠네. 그냥 갑시다.

  3. BlogIcon 땅소리 2009/05/11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넘어 가네요^^;; 글고 언능 만들면 좋겄네요^^

  4. 상학 2009/05/11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 수작을 자꾸 거는고만...........^^

  5. 상학 2009/05/11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제목이나 좀 고쳐봐. 내가 수정을 할 수가 없네. ^^

  6. BlogIcon 어리연 2009/05/12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무침 옆에 나물 이름은 시발나물!
    아줌마가 알려주셨음.
    참고로 이 쌈밥집은 참으로 맛은 있으나 아줌마가 컨디션이 안좋을땐 조심해야함
    그리고 댓글단 두사람의 꾐에 절대 넘어가면 안된다에 한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를 닮은 사람들임(빈*)

  7. 상학 2009/05/13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발나물아녀?
    설마 씨발나물은 아니겠지......^^

  8. 잡초 2009/05/1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쌈밥집좀 갈차주쑈~~

  9. 파랑새 2009/06/0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나물이름 재미있네 세발 나물이긋제
    나도 고창 음식코너에 한표! 같이가서 먹어봐야 한다는 사무국장님 말에도 한표!!
    참고로 난 옆동네 부안사람임

  10. 윤바리 2009/06/24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배고프다. 담에 고창갈일 있음 꼭 먹어보리라 굳게 다짐합니다.꿀꺽~


5월7일 바쁜농사철이다.
말귀를 알아들으면 저만한 아이도 일을 시킬만큼 바쁜때 이다.
특히 복통농사를 짖는 나에겐 더욱 그러하다..
청년부 산행을  미루고도 싶었으나 사무국장님과 청년부장님의 로켓추진발사장치 덕택으로 혁이와 즐거운 산행을 시작하였다..우리 청년부 동지들도 함께...
막걸리도 한잔씩 하고 쉴참에 소주도 한잔씩 하면서 하는 산행은 너무 달다...
혹하면 삼천포로 빠지는 나에겐 적지않은 뽐뿌질이다.. 허파에 바람이 상당량 빠지지 않아 저멀리 산등성이만 보인다...
7일 산행은 혁이에게도 신나는 일이었나 보다... 그동안 일이 많다는 핑게로 아침에 자고 있을때 잠시 보고 저녁에 싯길때 잠시보고 어린이집을 다닌 이후로는 처음으로 아빠와 오랫동안 지낸 시간이었다..벌써 효자 흉내를 내는지 아빠 담배값도 벌어 들이는 아주 기특한 녀석이다..자주 종종 혁이를 대동해서....^^


선운산이 참으로 편안하다...능선도 능선이지만 산길을 걷는내내 실록으로뒤덮인 활엽수의 연함과 걷다보면 더덕냄새의 향긋함... 그동안 술담배에 찌들어 단축된 수명이 연장되는 느낌이다.... 어디에 시선을 두어도 편안하니 좋다...


청년부산행을 주기적으로 하는것도 좋을듯 싶다... 어린애 마냥 신난 청년부장님의 통통튀는 목소리가 지금도 귓전에서 아른거린다.... 더덕냄새를 따라 코를 킁킁거리며 하나 캐서 전농에서 온 선전부장님과 도연맹 덕수니 언니에게 자랑할려 하였지만 청년부장님 코는 이만기여도 눈은 매루먹었는지 도통 더덕을 찾지 못하고 일로샜다 절로 샜다를 반복한다... 마음만 너무 급하셨나보다... 하나가 보이면 연속으로 보이는것이 더덕인디...그렇게 산행을 마치고 파전에 동동주 한잔 갑오징어회와 매운탕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집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보니 일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가고 있었다...오랫만에 하는 선운산 산행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해서 더욱 좋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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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땅소리
Posted by 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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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바리 2009/06/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산...
    높은 듯 낮고,
    거친 듯 부드러운
    매력적인 산이었다. 소개시켜줘서 고맙다~
    반딧불들이 잘 살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