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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좌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에게 배포


마을좌담회 강사용 참고 자료

밭직불금 조례제정, 통일쌀보내기 동참 서명용지
Posted by 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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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 일부터 3 일까지 온 가족이 서울 나들이를 했다.
맨날 가는 올림픽 파크호텔에 본부(?)를 차리고 아이들의 뜻을 반영하여 첫날부터 명동에서 쏘다녔다.
딸아이의 소원 중 하나는 서울의 명동에 가보는 것이란다.
촌년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니.....

새 해 첫 날이라서 그런지 문을 닫은 집이 많다.
날은 춥기만 한데 문을 닫은 집이 많으니 김이 팍 센다. 
오돌오돌 떨면서 그냥 이리저리 배회하는데 우연히 눈에 "하동관"이라는 간판이 들어왔다.
많이 익숙한 느낌이다.
한참을 생각한다.
어디서 봤드라........
맞다 맞아..... 책에서 읽은 집이구나..... ^^
당장 발길이 그 곳으로 향한다.
아이들도 군말 없이 따른다.

보통 곰탕은 펄펄 끓는 국물과 밥이 따로 나온다.
그러나 하동관의 곰탕은 국물에 밥이 말아져 나온다.
그리고 그렇게 뜨겁지도 않다.
기름이 둥둥 뜬 모습이 좀 느끼하지 않을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생각처럼 느끼하지는 않다.
수육도 한우만 쓴다 하는데 그래서인지 맛도 일품이다.
곰탕을 담는 그릇도 가만히 보니 방짜유기인 듯 하다.
살균 보온 보냉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우리 전통 유기이다.

곰탕 맛이 장난이 아니다.
더구나 김치와 깍두기의 맛도 일품이다.
특히 시원한 맛이 우러나는 깍두기는 약간은 느끼할 수도 있는 곰탕의 맛을 더욱 시원하게 만든다.
자료를 찾아보니 하동관의 깍두기는 무를 끔지막하게 썰어 양념과 젓국을 넣어 버무려 담근 김치인 "석박지"라 한다.
깍두기를 크게 사진으로 담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아무튼 곰탕과 깍두기의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내 입맛에 딱 맞다.

우리 가족이 하동관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은 것은 좀 이른시간이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이미 일층은 좌석이 다 찼다.
우리가 자리를 잡고 앉을때만 해도 빈자리가 있었던 2 층도 어느덧 좌석이 가득 찬다.
일요일이라서인지는 몰라도 특히 이렇게 가족단위로 오는 손님들이 많았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니다.

하동관의 입구이다.

하동관은 70 년간 전통을 이어온 집이라 한다.
소고기도 62 년간 한 집에서만 암소고기로 들인다 한다.
국솥도 42 년간 주인인 깅영희 사장님이 직접 맡아 한결같은 맛을 지킬 수 있었다 한다.
하동관 곰탕은 단 한번도 중탕. 재탕을 한 적이 없었으며, 그날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한다.
그러다 보니 오후 4시~4시 30 분이면 문을 닫는단다.
보통은 돈을 벌 목적으로 영업시간을 연장하거나 하는 것이 보통인데......
대단한 고집이고 대단한 자부심이다.
하동관 곰탕은 또 전직 대통령들이 많이 이용을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 대통령은 제주도에서까지 헬기로 공수해 먹었다나...... ^^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10-4 이다.
전화번호는 02-776-6565

한번 갈 일이 있으면 맛을 보시라
결코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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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학
TAG 하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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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학 2010/06/0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1월 휴가때 찍은 사진이고, 이미 제 블로그에 올린지 오래된 사진인데 이제야 하나 퍼올려봅니다.
    박통은 이집 곰탕을 헬기로 공수까지 해감서 퍼먹었다죠.
    맛은 정말 있습디다.
    서울 종로에 갈 일 있으면 한번 맛도 보세요.


모 심을 준비가 말끔하게 되어 있는 논으로 일단의 농민들이 모여든다.
장화를 신고 밀대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모내기에 나선 농민들이 분명하다.
그런데 차량에는 모판 대신 구호가 적힌 팻말이 가득하다.
모내기임에는 분명하나 아직껏 한번도 해본 바가 없는 초유의 농사, 팻말농사를 짓기 위함이다. 

이명박 정부는 쌀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더욱 심화된 쌀대란이 예견되는 가운데서도 아무런 대책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농사지어봐야 제값도 못받고 팔아먹기조차 어려워져 애물단지가 될 나락 심느니 우리 주장이라도 널리 알리겠다는 것이 팻말농사에 나선 농민들의 생각이다.  


팻말에 적힌 구호를 확인하고 논에 심을 준비를 하고 있다.
모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내기가 시작되었다. 저마다 팻말 하나씩을 들고 논으로 들어간다.

대북 쌀지원으로 쌀수급 안정과 남북관계 개선하라!

농민총회 성사시켜 쌀대란 막아내자!

즉각적인 쌀대란 해결과 올바른 협동조합 개혁을 꼭 쟁취하자!


지금 정부는 쌀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생산면적을 줄이는 정책을 펴고 있다.
논에 벼가 아닌 다른 작물을 심으면 보조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읍면별로 할당량까지 정해놓고 면적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귀가 솔깃할만한 막대한 보조금을 내걸었음은 물론이다. 
남아돌면 적게 심어서 생산량을 줄이면 해결된다는 대단한 처방전이다.   
어찌되었건 팻말농사는 정부의 생산량 줄이기 정책에 호응하는 농사가 되었다.
더욱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경관농업이다. 
일선 공무원과 경찰 나리들은 팻말농사를 방해할 것이 아니라  타 작목으로 전환한데 따른 보조금과 경관농업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해야 할 일이다.


"농민도 사람이다" 여기 사람인 농민들이 있다. 농민도 사람대접 받고 살아야 한다. 
농민에 대한 사람대접은 땀흘려 일해 식량을 생산하고 생명을 가꾸는 것에 대한 온당한 댓가를 정부가 지불하는 것이다.
그것은 현 시점에서 생산비와 적정이윤을 보장하는 정부의 가격정책으로 압축된다.
쌀값폭락에 대한 적절한 대책 없이 수수방관하는 것은 우리 농업의 근간을 허무는 행위이며 농민들이 사람으로 생존하는 것 자체를 위협하는 무자비한 학살 행위에 다름 아니다.


농민들이 근심걱정 없이 농사짓고 건강한 웃음을 잃지 않는 나라라야 근본이 바로 선 제대로 된 나라라 할 수 있다.


쌀값은 농민값, 생산비를 보장하라!


모내기를 마무리하고 상하면 지회장님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올 농사 잘 지어서 농민들의 염원이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자 하신다.
팻말농사 종자 잘 받아서 내년에는 더 널리 퍼뜨리자 하는데 실은 이런 농사가 필요없는 제대로 된 정부를 세우고 농민이 흘린 땀방울이 온전한 대접을 받는 그런 세상을 빨리 건설하자 하는 말씀일 것이다.



Posted by 농사꾼 조선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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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고창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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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생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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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계획 반드시 관철합시다.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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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연맹 출범식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 여는 말씀중인 회장님

토론주제 발제중인 사무국장

이틑날 덕유산 향적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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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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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회장님과 교육부장
아이젠아니면 스톡을 달라... 길이 영판 미끄릅다^^
우리는 동지^^
향적봉 대피소에서 향적봉으로....
한쪽발에 아이젠이 벗겨져 수습하는중...

또! 가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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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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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회장님....

향적봉 가는길 눈꽃을 배경으로... 흥덕회장님 멋져부러~~~
흥덕 사무장님 사진 꼭 빼줘야여 다짐받으며 한장 ㅋ (찍사 찍을지만 알지롱~~)
아따!! 멋지다^^
흥덕 회장님과 사무장님...

부회장님 머리에도 눈꽃이 피었어요^^
부회장님 쪼까 쉬어감서 드시제 ㅋㅋㅋ
회장님과 무장 사무장님 잘찍어 보라고 했는디 눈감으셨네요^^

전대협 공음 회장님과 공음 사무장님 고수 사무장님... 근디 고수 회장님은 어디가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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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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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홈페이지를 방치해 두었습니다.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스팸글들이 난무하던 과거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블로그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후 반년 가가이 또다시 방치해두었네요.
어제저녁 어떤 모임에서 고창농민회 홈페이지에 일부러 찾아가보았다는 어떤 분의 말씀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대로 방치해두어서는 안되겠구나..라는..
심기일전해서 잘 해볼랍니다.
여럿이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고창군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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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적되어있는 음식물 쓰레기

시커멓고 악취가 나는 고여 있는 물은 침출수로 의심이 된다.

여과 되지 않고 흘려보내는 폐수

쓰리오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우수라고 하지만 빗물이 저리 생겼다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는걸 증명하는 샘이된다.

겨울이 되었지만 파리때는 없어질줄 모르고 있다..


서로 살아보자고 09년 2월에 각서를 쓰고 시정하고 개선하기만을 바랬다.. 내지역 음식물도 아닌 광주북구청 음식물쓰레기에 우리마을 주민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게 납득이 가지않는다.
피해가 우려될줄 뻔히 알면서도 행정에선 주민들의 동의서나 합의서 없이 법적하자만 없다면
신고 수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환경오염이 의심되면 중단하고  단속해야 했다. 하지만 몇차례의 걸쳐 악취검사를 했을뿐이고 벌금을 500만원을 부과했네 1천만원을 부과했네 하지만 우리가 확인할길이 없으니 그것또한 자료를 통해 납득가게 이해시켜야 할것이다.  악취관리법,폐기물처리법이 조,항,별첨으로 갈수록 법적조치가 느슨하고 악질적인 업자들은 그 과태료를 물며 계속해서 영업을 한다고 한다. 
우리는 더이상 쓰리오 영농조합과는 상대하지 않기로 하였다. 농로길에 경운기를 세워둔게 업무방해로 고소를 당할수 있다는것 또한 울분을 참을수없다. 그리고 사진체증을 하겠다며 천막농성장에 와서 마을어른들께 반말로 대들며 인간이하의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쓰리오와 더이상의 대화는 없다며 주민들은 행정에서 기본도 안되는 법인의 허가를 내주었으니 당장에 허가를 취소하고 주민들의 갈등해소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25여일동안 음식물쓰레기처리장 폐기를 위한 주민들의 농성이 진행되고 있다.
겨울이 되었지만 잠시 쉴참도 없는 농민들이다.가을걷이가 끝났지만 지금도 할일은 산재해 있고 또 그 일이 끝났더라도
공사장이나 인삼밭에 일을 다녀야 용돈벌이라도 한다.
시커멓게 다 타들어간 농민들 가슴에 상처만 남기는 행위는 그만 중단되어야 할것이며, 조속히 아무걱정없이 일할수 있게 해결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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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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