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공음면 건동리 상건마을에 쓰리오 영농조합법인 사장과 상무가 방문하였다.
쓰리오 영농조합 법인은 광주광역시에서 가져온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시켜 퇴비로 만드는 업체이다.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악취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고통을 당하고 있어 이로 인한 민원이제기된 상황이다.
이날 영농조합법인 사장과 상무는 광물질을 섞어 발효하는 과정이라 냄새는 불가피하게 나지만 지하수를 오염시킨다든가 토양을 오염시키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마을 이장님을 비롯해 어르신들과 청장년과 군청 환경과 직원이 본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주변은 그야말로 불법으로 흘려보낸 슬러지가 가득하였다.
시정을 요청하고 기다리던 마을주민들에게는 오히려 아무문제 없는 처리장을 가지고 왜들 난리냐며 임기응변식의 답변만을 되뇌이고 있는 꼴이다.
몇차례 민원을 넣고 환경과 직원이 방문한 상황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사업장에 대해 떼를 쓰고 있는 입장이 된 마을주민들은 정식으로 마을회의를 통하여 대응하기로 하였다.
여기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하나 둘 불거지며 해당 관리책임이 있는 환경과에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처리장측은 과태료를 냈으니 더욱 거리낌없이 음식물쓰레기를 반입하여 노상에 야적하고 있는 형편이다.
경고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막무가내 무대뽀식인 쓰리오영농조합법인과 해당 환경과에서는 조속히 음식물반입을 중단하고 더 이상의 수질 및 토양 환경을 파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을사람들이 봐주는것도 정도와 차이가 있는 것이다..
대대로 대물려 오고 지켜온 내고향을 파괴하는 짓을 더 이상 두고보지 않는다는 것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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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처리 하는거 정말 지긋지긋 한것 같아요.가만히 두자니 냄세나고 음식물 처리 하는것도 너무 불편하고.. 서울시에서 시책으로도 확인되는 싱크대형 음식물처리기를 저는 무료로체험을
할수 있다해서 체험 해봤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더라구요.더 궁금한점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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